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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엄마 마음은 엄마가 제일 잘 알고, 헤어진 사람 마음은 헤어진 사람이 가장 잘 알듯이 취준생의 마음은 취준생이 가장 잘 안다. 겪어본 사람은 알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4일차 엄마 마음은 엄마가 제일 잘 알고, 헤어진 사람 마음은 헤어진 사람이 가장 잘 알듯이 취준생의 마음은 취준생이 가장 잘 안다. 겪어본 사람은 알지만, 겪고 있는 사람은 더 잘 아는게 취준생 시절이다. 현재 취준을 겪고 있는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이 가는 웹툰이었다. 나는 분명히 다듬고 또 다듬어서 가장 예쁘게 세공된 보석을 내놓았는데, 보석상에서 광물 자체는 예쁜 빛을 가지고 있으나 우리가 추구하는 빛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돌려보내는 느낌. 그 보석상이 선택한 보석을 보니 이미 예쁘게 세공된 것 같은 다이아몬드였을때 내가 느끼게 되는 상대적 박탈감. 분명 신입을 뽑는다면서 다 잘하는 경력직이지만 나이만 "신입"을 뽑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을 때, 내가 지금 이렇게 서류를 넣는게 의미가 있나 싶었다. 지금도 취준 중이지만, 늘 내 바로 옆에는 박탈감과 좌절감이 함께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취준에 있어서 끝이 없는 동굴 속에 멈춰버린 느낌이다. 그래도, 언젠가 이 동굴에도 끝이 있겠지.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빛의 보석을 알아봐주는 곳이 있겠지. 그런 빛을 내가 찾을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오늘도 그냥저냥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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