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자의 생존 훈련, 기획자의 독서 🤓흥미롭다고 생각한 책이었는데 퍼블리에서 발행이 되었길래 신나서 읽었습니다. 책을 무척 좋아하는 저는 요즘 읽은 책들을 어떻게 내 커리어와 연결시켜 나가야
⭐기획자의 생존 훈련, 기획자의 독서 🤓흥미롭다고 생각한 책이었는데 퍼블리에서 발행이 되었길래 신나서 읽었습니다. 책을 무척 좋아하는 저는 요즘 읽은 책들을 어떻게 내 커리어와 연결시켜 나가야 할 지 고민이 많거든요.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죠. 요즘 저는 구슬을 담은 바구니를 들고 이리저리 다니며 꿰어낼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브랜드 기획을 하시는 분의 책 활용법. 핵심은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잘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기획이라는 분야가 구체화하기 어려운 분야잖아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야만 하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었고 문제 해결력은 결국 좋아하는 것, 즉 책을 영리하게 사용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것이었어요. '아하!'는 아니었지만 저도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책을 레퍼런스 삼아 잘하는 것을 찾고, 잘하는 법을 배워나간다는 것을요. ✏ 1. 그래서 저는 기획 일이나 창의적인 업무를 하는 후배들을 만나면 꼭 '선명하게 상상하는 훈련'을 하라고 주문합니다. 어린 시절 과학의 달을 맞아 상상화를 그릴 때 필요한 그런 상상력이 아닌, 또렷하고 구체적이고 쫀쫀하게 상상하는 훈련 말이죠. 그리고 이왕이면 시각적 정보를 배제한 채 내 힘으로 상상할 수 있는 '책'을 매개체로 삼아보라고 합니다. 2.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책을 읽는 사람이 푹 빠져서 집중하고 있는지, 방금 보던 것과 유사한 책을 다시 집는지, 함께 온 친구와 책에 관해 뭐라고 얘기하는지도 살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점만큼 오랜 시간을 자세하게, 그것도 개개인별로 사람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은 아마 없을 겁니다. 3. 기획하는 일은, 인풋과 아웃풋의 밸런스가 좋아야 해. 어떤 형태로든 나에게 투입되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하고, 그게 아웃풋으로 잘 연결되면 더욱 좋은 거지. 기획자는 모든 영역에서 인풋을 얻지만,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 제일 많이 기대게 되더라고.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9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