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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솔직히 14층에 가둬놓고 소비더머니 계속 찍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BC 영상브랜드 14F의 영상 속 달린 댓글이다. 조현용 MBC 디지털콘텐츠팀 기자가 진행하는 소비더머니는

“기자님 솔직히 14층에 가둬놓고 소비더머니 계속 찍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BC 영상브랜드 14F의 영상 속 달린 댓글이다. 조현용 MBC 디지털콘텐츠팀 기자가 진행하는 소비더머니는 유튜브 기준 최다 조회수 영상이 300만회를 상회할 정도로 주목받는 콘텐츠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12개(18일 기준) 영상마다 달린 조 기자에 대한 무수한 칭찬 댓글들이다. “진짜 이분 때문에 구독했음. 전달력도 좋고 목소리 톤, 속도 너무 완벽해서 귀에 쏙쏙 박힘”, “말을 진짜 잘하시는 듯. 하나도 안 지루하고 완전 흥미롭게 들림” 등의 댓글들은 일부에 불과하다. 조 기자는 소비더머니를 통해 롤렉스, 스타벅스, 샤넬, 삼성, SK 등 국내외 유명 기업의 브랜드 역사, 사주 일가의 이야기 등을 속속들이 알려준다. 조 기자가 경제부 재계 담당으로 오래 일했던 경험과 평소 기업,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소비더머니를 기획하는 데 바탕이 됐다. “요즘 돈 아끼는 법, 부동산, 주식 투자처럼 경제 콘텐츠가 유행이잖아요. 사실 제가 저축을 잘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차피 쓸 돈, ‘이 브랜드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알고 쓴다면 더 기분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하나의 브랜드를 소개하지만, 결국 사람의 이야기예요. ‘어떤 사람이길래 성공했을까, 어떻게 실패를 극복했을까’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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