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러쉬에 방문했다. 20대때 이후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다. 입욕제 하나 사러갔을 뿐인데 친절한 직원분이 이것 저것 알아서 추천해주신 것을 거절하지 못하고 구매를 하게 됐다. '러쉬가 이렇게
얼마 전 러쉬에 방문했다. 20대때 이후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다. 입욕제 하나 사러갔을 뿐인데 친절한 직원분이 이것 저것 알아서 추천해주신 것을 거절하지 못하고 구매를 하게 됐다. '러쉬가 이렇게나 비싼 브랜드였나?', '아..직원분이 영업을 잘하시네.. '라는 생각을 하며 매장을 나왔다. 막연하게 러쉬가 친환경 브랜드인줄은 알았다. 그런데 이렇게나 환경을 생각하고 있었다니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나와 뜻이 맞는 브랜드라는 점에서 호감이 생겼다. 직원분은 어쩔 수 없이 '제품'을 설명하기 바빴지만 '환경'에 대한 언급을 해주셨다면 '착한 소비'라는 명목아래 그 날 텅장이 됐을지도. #퍼블리뷰 #퍼블리뷰9일차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