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광고에 소설까지…'가상인간'과 경쟁하는 시대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가상인간이 썼다는 장편소설 '지금부터의 세계'가 공식 출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2021년 9월 1일 최신 마케팅 뉴스 #1 광고에 소설까지…'가상인간'과 경쟁하는 시대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가상인간이 썼다는 장편소설 '지금부터의 세계'가 공식 출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제 인간이 존재하지 않는 자와 경쟁하는 시대가 됐다"며 "가상인간의 등장으로 문화 영역 등에서 일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2 이야기 담은 콘텐츠 만들고 소비자에게 접근해 알려라 콘텐츠 마케팅의 기본은 브랜드가 타겟(소비자)에게 접근할때 내세울 이야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물론 그 이야기는 소비자의 관심과 호감을 이끌어내는 것이어야 하는데 전문가는 소비자 내부의 소재’를 이용하는 것, ‘소비자에게 접근할 징검다리 소재’를 만드는 것, ‘브랜드 자체의 이야기’를 만들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3 빅데이터로 혁신 추구하는 제조업…"소비자 의견이 답" 최근 리뷰 문화가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은 SNS, 고객센터 등 다양한 경로로 본인이 구매한 제품을 평가하고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는 잘 활용하면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에 기업 입장에서는 놓칠 수 없는 정보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 피드백이 자연어로 생산되기 때문에 이를 데이터화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척 어려운 일이지만 충분한 노하우를 갖춘 일부 기업들은 빅데이터 구축에 성공하고 제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4 역사에 젊은 감성 더한다 “헤리티지 마케팅” 문구업계가 과거의 역사와 정체성을 이어가되 오래된 이미지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바꾸는 ‘헤리티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산’이라는 뜻의 헤리티지는 오랫동안 쌓아온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신뢰도를 형성한 장수 기업들만이 활용할 수 있는 요소인데 기업의 성장을 함께 해온 중장년 소비자에게는 추억을 선사하고, 새롭게 유입되는 젊은 세대에게는 클래식한 매력에 신선함을 더해 다양한 소비자 집단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5 ‘저게 사람맞아?’ 패션업계는 지금 ‘버추얼 마케팅’에 주목한다 국내 패션업계에 ‘버추얼(가상)’ 마케팅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융합이 4차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자 패션업체들 역시 이를 활용해 광고 및 마케팅에 한창입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필두로 국내 대형패션업체들 역시 버추얼 마케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6 미술품에 지갑 여는 MZ세대…유통가, 아트 마케팅 ‘활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아트테크(Art+Tech)’ 열풍이 불면서 백화점, 면세점 등 대형 유통업계가 미술 작품 전시·판매 등 아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거 고소득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미술품은 이제 MZ세대로 옮겨지며 ‘컬린이’, ‘미린이’(컬렉션·미술품+어린이)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습니다. 이에 유통업계는 미술품 전시와 함께 판매까지 진행해 고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아트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