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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9일차 평소 하고싶었던 생각의 전개와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예쁘게 정리해 주시다니요 담당직무로서는 아니지만 대부분 일에 대한 나의 접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9일차 평소 하고싶었던 생각의 전개와 스스로에게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들을 이렇게 예쁘게 정리해 주시다니요 담당직무로서는 아니지만 대부분 일에 대한 나의 접근방식은 '기획자'였다는걸 새로 깨닫기도 했고 시키는대로 하면되지 왜 자꾸 스타일을 바꾸려 하냐는 이놈의 회사에서 내가 모난돌인 것을 깔끔하게 인정하게 되어 다행..인가..? (그냥 다짐이다. 일차당 한번씩은 써야 챌린지가 끝날때 쯤 뾰족한 결론을 내릴수 있을 것 같아서) 암튼 톤다운 해서 (그렇다고 중저음은 아니고 속삭임에 가깝게) 쓰여진 그야말로 '의식의 흐름'을 읽으며 '따뜻하다'고 느낀게 너무 웃기다 생각도 근육. 자주 써야 튼튼해지고 원하는 부위를 필요할때 써먹을 수 있다. 표지와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을 사서 안보고 쟁여두는 원치않는 버릇이 있는데 '책 제목 모으기'라는 훌륭한 대안이 있는것도 알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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