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셋째 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쇼핑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할인된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합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6일차 블랙프라이데이는 11월 셋째 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은 쇼핑이 일어나는 시기입니다. 미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 시기에 할인된 제품을 대량으로 구매합니다. 국내에서는 해외직구가 대단히 많이 일어나는 시기고요. 부가세나 관세를 부담하더라도 국내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동일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거든요. 파타고니아는 바로 이 시기에 '자켓을 사지 말라'는 광고를 기획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은 옷을 사는 날, 옷을 사지 말라는 광고를 내보내며 큰 주목을 받았죠. 인상적인 문구만큼 캠페인의 내용도 중요했습니다. 블랙프라이데이가 기업에는 매출을 흑자로 돌리는 날인지 모르겠지만, 환경에는 적자로 돌아서는 날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소비할수록 그만큼 많은 제품을 생산해야 하고,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할수록 더 큰 환경 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가능한 소비를 줄이고, 제품을 고쳐서 사용하고, 재활용해야 합니다. Worn wear: 가능한 오래 입어요 이 캠페인 기조는 지금의 '원웨어(worn wear)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헌 옷, 오래 입은 옷이라는 뜻으로, 옷을 오래 입는 것이 환경을 보호하는 가장 쉬운 실천이라는 모토 아래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파타고니아는 좋은 품질의 옷을 고객이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수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서울과 부산 등 파타고니아 직영점에 가시면 옷을 수선할 수 있는 시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 홍보의 일환으로 환경이라는 주제를 사용한것 뿐만 아니라 진심으로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라고 마케팅을 보면서 생각했다. 옷을 파는 회사가 옷을 사지말라니 독특하면서도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