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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보다 나은 아우가 없다는 옛말은 요즘 말 그대로 옛말이 되어버렸다. 부캐의 시대라고 해도 될만큼 TV, 유튜브 등 각종 매체와 미디어에서는 오리지널을 뛰어넘어 더 개성적인 제 2의 캐릭터, 제 2

형보다 나은 아우가 없다는 옛말은 요즘 말 그대로 옛말이 되어버렸다. 부캐의 시대라고 해도 될만큼 TV, 유튜브 등 각종 매체와 미디어에서는 오리지널을 뛰어넘어 더 개성적인 제 2의 캐릭터, 제 2의 인물들이 주목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심지어 하나의 캐릭터 설정에 그치지 않고 그와 관련된 또다른 부캐를 만들어 둘의 관계성에서 오는 케미를 통해 또다른 재미를 주고, 이런 관계를 점점 늘리고 확장시켜 하나의 가상 상황(세계)를 보여줌으로써 사람들의 호기심과 관심을 계속 유도하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그 사람들이 부캐가 아닌 본캐인 것처럼 몰입을 하게 만든다. 그래서 때론 본캐가 부캐에 잡아먹혀버린 웃픈 상황들을 마주할 때도 있고 이런 부캐 트렌드의 대부분이 재미, 유머로 단순히 소비되는 경우가 많아 캐릭터의 수명이 대부분 짧은 편인 것 같다. 더불어 어떤 사회적인 이슈나 민감한 부분을 유머의 코드에서 소화하려다 되려 역풍을 부르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을 조금 천천히 짚어 생각해보면 유행하는 트렌드라고 해서 흐름에 따라 일단 마냥 좇기 보다 내가 보여주고 표현하고자 하는 것의 명확한 존재 이유와, 재미를 넘어 사회적 분위기와 흐름 또한 잘 고려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과정에 도움이 되는 글이었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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