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이야기? 그리고 #뉴노멀 트렌드 #Z세대이야기4 #ageekss생각 열두번째 👇한 줄 요약👇 새 세대 놀이 = 취향 존중 따로 또 같이 -------- 이하 발췌문 모음 -----
요즘 세상 이야기? 그리고 #뉴노멀 트렌드 #Z세대이야기4 #ageekss생각 열두번째 👇한 줄 요약👇 새 세대 놀이 = 취향 존중 따로 또 같이 -------- 이하 발췌문 모음 --------------- MZ세대 사이에서 MBTI가 유행한 건 이 테스트를 신뢰하기보다는 자신을 유형화하고 소통하는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기 때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취향을 모아 놓은 인스타그램 피드가 Z세대의 디지털 프로필이자 포트폴리오가 된 것처럼, Z세대는 MBTI를 자신의 성향을 한 단어로 보여줄 수 있는 일종의 명함으로 여긴다. 온라인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과거 오프라인 팸보다 가입이 쉽다. 또한, 팸을 탈퇴해도 현생에 타격이 없다. 쿨하게 탈퇴 후 소통을 끊으면 된다. 아는 사람에 대한 감정노동을 최소화하고, 서로의 취향을 존중받는 관계를 위해 팸에서의 느슨한 소통을 택하는 것이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에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선명하지 않다. 관계도 마찬가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관계의 경중을 나누지 않으며, 공통의 관심사가 친밀함의 척도가 된다. 같은 전공수업을 듣는 동기보다 인친(인스타그램 친구)이 내 취향을 더 잘 알고 있을 확률이 높은 것도 이 때문이다. MZ세대는 취향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관계에서 오는 만족을 경험할 수 있었다. MZ세대가 세계관 개념을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던 이유도 이 '취향'에 있다. 세계관은 캐릭터나 콘텐츠가 단기간에 소모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쉽게 몰입할 수 있게 해 지속 가능한 팬덤을 만든다. 한 번 놀고 끝날 일회성 판을 깔아주는 판플레이 콘텐츠를 넘어 소비자가 확장해나갈 수 있는 세계관이 담긴 컨셉친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구독서비스에 익숙한 MZ세대에게 유튜브 알고리즘은 일종의 큐레이션 기술 혹은 익명의 거대한 유튜브 관리자 정도로 여겨지는 듯하다. 다만 공식적으로 원리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유튜브 알고리즘의 영상 추천은 예측할 수 없는 의외성이 있다. '유튜브 세대' MZ에게 알고리즘은 각별한 존재다. 그들에게는 유튜브 알고리즘 자체가 밈이자 놀이도구다.유행하는 밈을 알고 싶다면, 그저 유튜브를 열고 알고리즘의 추천에 따라 이리저리 흘러 다니면 된다. 유튜브를 통해 접근이 쉽고, 댓글의 유형화를 통해 콘텐츠를 재생산했을 때 반응도 폭발적이기 때문에 밈을 활용하는 건 MZ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에 더없이 좋은 방법이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