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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최근 독서모임에 들어갔다. 바쁜 일정에 책까지 읽어야하니 속독을 고민하던 찰나 눈에 띈 글이다. '마치 영화를 2배속으로 돌려본 것처럼, 읽었던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7일차 최근 독서모임에 들어갔다. 바쁜 일정에 책까지 읽어야하니 속독을 고민하던 찰나 눈에 띈 글이다. '마치 영화를 2배속으로 돌려본 것처럼, 읽었던 수많은 책 속의 장면들은 소화되지 못한 채 머릿속에서 뿔뿔이 흩어져 버렸습니다.' '독서는 시험이 아니라 일종의 대화' 같은 부분을 고민해봤기 때문에 더욱 와닿은 글이었다. 여기서 필사얘기가 나오는데 항상 필사를 하다 지쳐버리는 나로서는 좋은 참고가 될만한 팁을 얻을 수 있었다. '보통 한 권의 책 내용을 두 장 이하의 분량으로 노트에 담았습니다. 책에 밑줄 친 문장이 이보다 많더라도, 그중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골라 최대한 두 장 이하로 맞춰지게끔 옮겨 적었습니다. 한 권의 책 내용이 너무 많이 적힌 필사 노트는 읽는 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데다 여러 책의 문장들을 한눈에 살펴보기도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다음에 독서할때는 이 글에 나온 팁을 참고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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