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바(ABBA)의 신곡이 발표되었다. 무려 40년 만의 신곡. 그리고 2022년 5월 27일부터 런던에서 '보이저(Voyage)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런데 이 콘서트는 홀로그램 콘서트다.
어제 아바(ABBA)의 신곡이 발표되었다. 무려 40년 만의 신곡. 그리고 2022년 5월 27일부터 런던에서 '보이저(Voyage)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런데 이 콘서트는 홀로그램 콘서트다. 그를 위해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공원 근처에는 특수 장비와 설계가 반영된 3천 명 규모의 '아바 전용관'이 생긴다.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아바의 신곡 뮤직비디오 후반부에는 이러한 신기술이 살짝 등장한다. 멤버들은 모두 모션캡쳐 수트를 입고 이 영상을 촬영했다. 홀로그램 제작은 조지 루카스가 1975년에 설립한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이 맡았는데, 850명 규모의 팀이 몇 개월 동안 실제처럼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아바는 이런 음악 작업이 처음이고, 이 회사는 음악 작업이 처음이다. 올해 11월에 발매되는 새 앨범 전체는 이런 식으로 작업된다. 한편 아바는 신곡 발표와 함께 틱톡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첫 영상은 "댄싱 퀸"의 피아노 연주 영상이었다. 아바의 음악은 틱톡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아티스트이자 가장 많은 음원 이용 요청을 받은 팀이기도 하다. 다음 주부터 틱톡에서 아바의 음악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