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의 인터스텔라’, 2015년 7월부터 연재중인 이 좋은 채널을 커리어리에서 이제야 접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신애라님의 인터뷰가 있어 읽어봤습니다. 멋진 사람, 멋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2015년 7월부터 연재중인 이 좋은 채널을 커리어리에서 이제야 접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신애라님의 인터뷰가 있어 읽어봤습니다. 멋진 사람, 멋진 아내, 멋진 엄마입니다. … -세 아이를 어떤 양육 철학으로 키웠습니까? "잘하는 것을 하며 남들과 더불어 사는 것, 이게 생의 전부잖아요. 그래서 일단은 아이들 이야기를 공감하고 수용해주려고 했어요. 부모와 관계가 좋아야 사회 나가서도 관계가 좋으니까. 그다음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해줘야죠. 부모가 재능을 읽어주지 못하면, 아이에게 안 해도 되는 걸 무리해서 시키게 돼요. 불안하니까 공부 시간만 늘리죠. 부모의 욕구가 개입되면 아이들과 관계가 아주 나빠져요." -(‘아이들의 재능 찾아주기’)핵심이 뭐지요? "과잉보다는 결핍이 나아요. 그러면 아이들이 어떻게든 자기 길을 찾아가요. 경계선을 크게 치고 아무 풀이나 뜯도록 놓아주면 돼요. 끌고 가서 이 풀 먹으라고, 심지어 풀을 다 짓이겨 씹어주면 아이들은 일어설 힘이 없어져요. 혼자 나가서 살 수가 없어요. 학습만 놓고 보면 과잉보다는 차라리 방치가 나아요." -어떤 부모로 남고 싶으세요?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좋았던 부모요. 많은 아이를 함께 살리는 데 노력했던 엄마요. 다행히 우리 아이들도 크면 입양하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