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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3일차 나는 기본적으로 독서를 좋아한다. 독서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주 우습고 하찮지만 그 결과, 한 달에 최소 4권의 책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3일차 나는 기본적으로 독서를 좋아한다. 독서를 본격적으로 좋아하게 된? 시작하게 된? 계기는 아주 우습고 하찮지만 그 결과, 한 달에 최소 4권의 책을 읽는 지금의 내가 되었다. 아티클을 읽다 보니 아! 했던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독서는 입력과 출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작업이다. 였다. 사실 나의 독서는 책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공부를 위한 책이거나 문학/인문학 관련 책이라면 서로 다른 이유이기는 하지만 시간을 길게 들여 읽는 편이다. 하지만 자기개발 서적이나 메이저는 아니지만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이를 테면 역사, SF, 디자인 등)은 맥락정도만 파악하고 빠르게 빠르게 넘기면서 읽는다. 전자의 경우엔 입출력이 동시에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엔 메인 스트림의 입력만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머리 속에, 혹은 마음 속에 무엇이 남았나 생각해보면 선뜻 아! 그거! 하고 떠오르는 내용은 없더라. 9월에 구입하게 될 책은 어떤 장르의 책이 되었든 입출력을 동시에 하는 독서를 해볼 생각이다. 아 책 생각을 하니 얼른 퇴근 후 집에가서 절반쯤 읽다가 남겨둔 책이 떠오르네. 얼른 마무리하고 퇴근하자. 퍼블리매일읽기 챌린지와 근태기록이 같다는 점이 퍽 힘들어지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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