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퍼블리뷰#퍼블리뷰13일차 회사 지원 덕분에 매달 꾸준히 1~2권씩을 배송받고 있는데 요즘은 읽지도 않아 쌓여가기만 하는 책들이 눈앞에 보여 클릭했다. 취준 때는 나도 심적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퍼블리뷰#퍼블리뷰13일차 회사 지원 덕분에 매달 꾸준히 1~2권씩을 배송받고 있는데 요즘은 읽지도 않아 쌓여가기만 하는 책들이 눈앞에 보여 클릭했다. 취준 때는 나도 심적으로 힘든 것을 독서로 많이 풀었던 터라 아티클에서 소개한 필사를 노트북으로 많이 하곤 했다. 🏷 책의 내용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선 '필사'가 꼭 필요합니다. 나의 첫 필사는 이었는데, 당시 나한테 와닿았던 글귀, 부정적인 감정 대처법들을 죄다 필사/요약해서 9페이지 정도의 한글파일로 정리했다. 필사할 때 너무 와닿아서 그런지, 책에서 소개한 방법을 실제로 활용해봐서 그런지, 취준 기간동안 책을 보지 않고 필사본만 읽어도 재충전이 되곤 했다. 아티클을 읽으면서 ‘이렇게 해봐야겠다’ 싶은 건 🏷 접고 긋고 낙서해라 줄 긋고 하이라이트 치면 두번째, 세번째 읽을 때 그 부분에 신경을 뺏겨 다른 내용이 눈에 안 들어올까봐 시도하지 않았는데, 어차피 해본 적 없으니 진짜 시강일지 아닐지도 모르잖아! 🏷 저는 보통 한 권의 책 내용을 두 장 이하의 분량으로 노트에 담았습니다. 한 권의 책 내용이 너무 많이 적힌 필사 노트는 읽는 효율이 다소 떨어지는 데다 여러 책의 문장들을 한눈에 살펴보기도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필사를 하는데도 맥시멀리스트라 조금이라도 기록하고 싶은 문구들은 다 정리해놓는데, 요약본이라도 만들어봐야겠다. 💫 둔필승총(鈍筆勝聰), 둔한 기록이 총명한 머리보다 낫다. - 다산 정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