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의 키워드 #코로나 가 바꾼 일상 #뉴노멀 트렌드 #누가시간의주인일까? #ageekss생각 열네번째 1. 자기계발에서 자기관리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고, 사람
고행의 키워드 #코로나 가 바꾼 일상 #뉴노멀 트렌드 #누가시간의주인일까? #ageekss생각 열네번째 1. 자기계발에서 자기관리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계속하고, 사람들이 원하지 않던 것은 '코로나 덕분에' 더 멀리한다. 전자가 여행이고 후자가 회식이다. 회식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고 완전히 사라질 것이다. 그러기를 희망한다. 코로나는 직장인에게 더 많은 시간을 부여했다. 더 많은 직장인이 다음과 같은 사고의 진화를 거친다. 1단계. '생각보다 시간이 남네?' 2단계. '뭐라도 배워볼까?' 3단계. '더 오래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찾아야겠어.' 4단계. '잘하면 돈벌이도 되겠는데?' 5단계. '시간을 알뜰히 잘 쓰고 그걸로 돈도 버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직장인에게 주말보다 저녁이 중요해진다는 것은 그들이 일탈이 아닌 '일상'에서도 자신을 가꾸고 보람을 찾고 싶어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늘날 직장인은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페르소나)로 손색이 없다. 소비자와 더 가깝고 현실적이다. 그들의 비전은 보는 이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이제 화두는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관리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의미로 채우고자 한다. 무엇을 통해? 각종 기록과 챌린지 그리고 리추얼을 통해서다 2. 콘텐츠가 되는 기록의 힘: #계획 #기록 #인증 오늘날 루틴은 지루하게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내는지 보여주는 자기관리와 자기표현을 위한 선언적 키워드다. 막연히 시간을 보내지 않고 생산적이라 불릴 만한 일을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인지 사회적 합의의 결과인지는 알 수 없지만, 격리상황에도 사람들은 자신의 생산성을 증명하고 싶어 한다. 매일의 일상을 반복적으로 기록하면 그 자체로 콘텐츠가 된다. 내가 무엇이라도 하고 있다는 증거로서의 의미. 오늘의 일상은 일상 기록이라는 내 거대한 콘텐츠의 한 조각으로서 의미를 지닌다. 3. 실현 가능한 가시적 목표: #미션 #챌린지 #달성 매주의 리추얼이 없는 비전은 공허하다. 반대도 마찬가지, 반복되는 리추얼만 있고 비전이 없으면 유지되기 어렵다. 개인 리추얼의 비전은 무엇인가? 지금보다 더 나은 자신이다. 공동체의 구원까지는 어렵더라도 적어도 개인의 구원을 꿈꾼다. 의미가 부여된 반복되는 행동인 '리추얼', 리추얼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방향성인 '비전', 이것이 시간의 주인으로서 자기 세계를 구축하려는 개인과 종교세계의 공통점이다. 공교롭게도, 퍼블리의 어머니이신 박소령님의 큐레이션 아티클을 챌린지 14일차에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남은 4개 챕터도 쭈욱 이어벌 예정입니다. 새 습관이 되려면 아직 더 가야할 것 같아서 ㅎㅎㅎ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4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