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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통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은 OMO (Online Merge with Offline) 인데요, 온라인 쇼핑몰과 점포를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시선으로 ‘고객체험'을 극대화시

최근 유통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은 OMO (Online Merge with Offline) 인데요, 온라인 쇼핑몰과 점포를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시선으로 ‘고객체험'을 극대화시킨다는 철학 아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하는 것입니다. 최근 일본의 어패럴 기업들도 OMO형 점포를 시도 중인데요, 두 어패럴 대기업이 거의 동시에 선보인 OMO형 점포를 소개합니다. 첫 번째 점포는 ---> https://careerly.co.kr/comments/36107?utm_campaign=self-share 이번에는 같은 OMO형 점포이지만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설계한 곳을 소개합니다. ----------------------------- 일본의 어패럴 대기업 아다스트리아 OMO형 점포인 ‘닷에스티 스토어’를 5월 19일 오픈 닷에스티 스토어는 오프라인 점포에 온 고객에게 온라인으로의 구입을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체험 가치를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둔 ‘정서적인 OMO형 점포’ 아다스트리아는 자사의 OMO형 점포에서는 ‘팬을 늘리는 것’이 최대의 목적이라고 밝힘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하여, 실점포의 서비스와 온라인을 융합함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찾는 과정을 서포트한다. 고객이 편하고 즐겁게 헤매지 않는 쇼핑 체험을 제공 1) 판매 직원의 스타일을 한 눈에, STAFF BOARD 전국의 3000명의 판매 스태프 중에서 엄선된 인기 스태프가 자신이 직접 스타일링한 사진을 디지털 사이니지를 이용해 보여준다. 아다스트리아의 다양한 브랜드를 믹스하여 코디를 제안하여 한 브랜드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다양한 코디 중에서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찾을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스태프는 QR 코드를 사용하여 그 자리에서 팔로우가 가능 2) Web 스토어의 매출이 반영되는 Trend Ranking 12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온라인 몰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의 랭킹 코너를 점내에 설치하여 고객이 지금의 트렌드를 알 수 있도록 한다. 3) Brand Recommend 인기 브랜드의 추천 아이템을 진열한 코너를 마련하여, 1개의 점포에서 다양한 브랜드의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비교해볼 수 있도록 했다. 4) Personal Styling 미러형 사이니지를 이용하여, 점포의 스태프와 일대일로 스타일링 상담을 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직원은 사전에 예약하여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카메라 기능을 이용하면 피팅한 상태로 뒷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시테크 검색’을 이용해 옷을 입어보면서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링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의 구입 이력이 있는 아이템과 관련된 코디도 찾을 수 있다. 직원은 고객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스타일을 추천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아다스트리아가 선보인 OMO형 점포의 가장 큰 특징은 온라인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접객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점포의 직원이 자신의 코디를 투고하고 스타일링 조언을 해 주는 등 온라인 상에서도 직원들이 활약하고 있다. 아다스트리아는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과 옷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여기에 직원의 '접객'이 큰 역할을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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