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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행의 키워드 #코로나 가 바꾼 일상 #뉴노멀 트렌드 #Z세대 는 진짜를 원해 #ageekss생각 열다섯번째 👇ageek.ss 의 두 줄 요약👇 그들은 정착을 원하면서 떠돌아 다닌다. 이유는?

고행의 키워드 #코로나 가 바꾼 일상 #뉴노멀 트렌드 #Z세대 는 진짜를 원해 #ageekss생각 열다섯번째 👇ageek.ss 의 두 줄 요약👇 그들은 정착을 원하면서 떠돌아 다닌다. 이유는? 정확하고 믿을만한 플랫폼 /서비스 / 콘텐츠 를 끈임없이 찾기 위해서... 퍼블리 파운더 박소령님의 마지막 제언은 유의미하다. 플랫폼을 포함한 모든 브랜드는 '인간화'되어야 한다. 인간의 얼굴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관계 맺어야 한다. 이제는 더하여, '솔직한 인간'이 되어야 하며, 그 '솔직함'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 이하 하이라이트 marked ..... Z세대의 새로운 문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가로 프레임에서 벗어나 세로 프레임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세로 보기가 늘어난 이유를 보자면, 우선 틱톡이나 유튜브 세로 콘텐츠처럼 세로 프레임이 떠올랐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하지만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대상은 가로 콘텐츠도 굳이 세로로 보는 사람들이다. 이들의 특징은 영상 보는 것 외에 다른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로로 된 프레임 내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어린 소비자들은 눈 앞의 콘텐츠를 함부로 신뢰하지 않고 최대한 다양한 채널, 다양한 리뷰를 통해 검증하고자 하는 까다로운 소비층이라 할 수 있다. 콘텐츠 소비와 동시에 정보의 진실성, 콘텐츠 반응 등을 검증하는 것이다. 한 브랜드에 충성하기보다 필요에 따라 이동하고, 자신의 변덕(?)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유목민의 특성을 꼽자면, 무엇보다 스스로를 '민감하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개인이 소중해지고 예민해진 소비자들은 자신의 까다로운 취향과 만만치 않은 상황에 맞는 제품과 서비스를 찾아 헤맨다. 실제로 자신을 '유목민'이라 칭하는 사람들은 최근 4년 6개월 사이 무려 24배 증가했다.  '유목민'이라는 단어에는 하루 빨리 '정착템'을 찾고 싶다는 바람만큼이나 '나는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소비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들은 까다로운 만큼 의심도 관련 지식도 많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 좋은 제품, 더 좋은 서비스, 더 좋은 콘텐츠를 찾아 끊임없이 검증한다. 영화, 음악 등으로 대표되는 콘텐츠야말로 자신의 까다로운 취향을 가감없이 드러낼 수 있는 영역이다. 오늘날 콘텐츠 플랫폼이 사람들의 '취향 공동체'로 기능할 수 있는 이유다.  한 플랫폼에 대한 충성은 사라졌고, 시너지 효과가 난다면 경쟁 플랫폼을 함께 사용하는 것도 자연스럽다.플랫폼이야말로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인 것처럼 이야기되지만 정작 사람들은 플랫폼에 쉽사리 정착하지 않는다. 까다로운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플랫폼인지 계속해서 검증하고 싶어 하고, 방법을 만들어낸다. 코로나로 많은 이들이 온라인 플랫폼에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플랫폼들은 그동안 추구해온 '적극적 팬덤 만들기'가 오히려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있다. 충성도 높은 팬은 플랫폼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초기 유인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파이를 넓혀주는 일반대중, 즉 유목민들에게 장벽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장벽이 높아질수록 로열고객과 신규고객 사이의 긴장감 있는 균형이 무너지며, 플랫폼은 지속성을 잃게 된다. 이질적인 로열고객과 신규고객 사이를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 로열고객이 활약하게 하되, 그들이 세운 장벽을 낮고 말랑하게 해 신규고객에게도 문이 활짝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것이 플랫폼이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일 것이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Z세대는 맛집을 갈 때 해시태그 검색이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을 팔로우하고, 포스트를 저장한다. 그러고는 '네이버 영수증 리뷰'와 '구글맵 리뷰'를 통해 실제 돈을 내고 구매한 소비자들의 후기를 통해 정보를 검증한다.내가 좋아서 팔로우하는 계정일지라도 그들의 정보를 100% 믿지는 않으려는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첫 번째, 사람들은 이미 자연스럽게 '교차 검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두 번째, 검증된 개인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객관적이고 확실한 기준을 원한다는 것이다. 믿을 만한 인물이 알려준 정보를 익명의 인증을 통해 재확인한다는 것이다. 코로나로 비대면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은 그 자체로 중요한 판단의 요소가 되었다. 이 신뢰의 기저에는 '내가 이용하는 이 플랫폼과 기업이 얼마나 진정성 있는가?'라는 가치판단이 숨어 있다. 플랫폼 이용자를 통해 본 이 시대의 진정성은 '정직함'에서 시작한다. 일상에서 '투명한 진실'을 원하고 가감 없이 드러내는 데 거리낌 없는 Z세대는, 브랜드에도 그러한 솔직함을 원하지 않을까? 플랫폼을 포함한 모든 브랜드는 '인간화'되어야 한다. 인간의 얼굴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관계 맺어야 한다. 이제는 더하여, '솔직한 인간'이 되어야 하며, 그 '솔직함'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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