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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SaaS 회사 세일즈포스가 넷플릭스 따라하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CRM 회사인 세일즈포스가 넷플릭스 처럼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가 많이 쓰는 슬랙이나 태블로도

[B2B SaaS 회사 세일즈포스가 넷플릭스 따라하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는 CRM 회사인 세일즈포스가 넷플릭스 처럼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한다. 우리가 많이 쓰는 슬랙이나 태블로도 최근에 인수되어 세일즈포스의 제품군이 되었다. 아마존, 쿠팡 처럼 다른 업계도 스트리밍을 하고 있지만 B2B회사가?! 세일즈포스는 B2B회사중에서도 고객접점을 가장 잘 하고 있는 회사다. 코로나전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세일즈포스 샌프란 행사에는 17만명 참여자로, 회사 단일 행사로는 제일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도 했다. 세일즈포스는 자발적인 커뮤니티가 제일 큰 서비스이기도 하다. 이 커뮤니티의 참여자는 GAFA의 리더십 레벨도 다수 포진해있다. 세일즈포스라는 툴이 고객관리 툴이기도 하고, 세일즈포스는 SaaS라는 서비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이해도가 높아져야 한다는 것을 가장 빨리 알았고, 이해도를 가장 잘 높여주는 회사이다. AM 들의 1:1 관계, 대형행사, 웨비나말고 새로운 무기를 찾기 위해 스케일이 가능한 D(evelopment) 영역까지 넘어오려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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