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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켓 5.0은 무엇인가 1️⃣ 마켓 5.0을 이렇게 정의한다. "마켓 5.0은 '고객 여정 내내 가치를 창출, 전달, 제공, 강화하기 위해 인간을 모방한 기술을 적용하는

✅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켓 5.0은 무엇인가 1️⃣ 마켓 5.0을 이렇게 정의한다. "마켓 5.0은 '고객 여정 내내 가치를 창출, 전달, 제공, 강화하기 위해 인간을 모방한 기술을 적용하는 것' 고도로 발달된 기술들을 활용해서 인간 마케터의 능력을 모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8p)" 2️⃣ 모라벡의 역설 - '인간에게 쉬운 것이 컴퓨터에겐 어렵고, 반대로 인간에게 어려운 것이 컴퓨터에겐 쉽다.' 미국의 로봇 공학자인 한스 모라벡(Hans Moravec)이 한 말로 '모라벡의 역설'이라고 불린다. 기계는 인간을 뛰어넘어서 인간을 잡아먹기 위한 존재라기보다는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존재라는 것이다. 3️⃣ 지식, 정보, 데이터의 영역은 기계가 인정받는 부분이다. 컴퓨터는 체계적이지 못한 데이터를 거의 무제한의 능력을 통해 빠르게 의미 있는 정보로 처리하는 데 매우 능숙하다. 풍부한 지식을 정리하고 관리하며, 필요할 때 검색할 수 있다. 4️⃣ 반면 노이즈, 통찰, 지혜 영역은 인간의 영역이다. 노이즈의 대표적인 사례는 '특이치outlier'인데, 컴퓨터는 이를 심각한 편차로 인식한다. 기계는 그것을 오류 판단하지만 (실제로 오류일 수도 있다), 인간은 이런 경우일 때 오히려 새로운 통찰을 얻기도 한다. 그리고 최상단에 있는 지혜는 아마 기계가 인간으로부터 모방하기 가장 어려운 미덕일 것이다. 5️⃣ 결국 기계과 인간이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AI가 뛰어난 컴퓨팅 능력을 갖추고 있긴 하지만, 오직 인간만이 다른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 노련한 마케터가 어떻게 통찰력을 얻고 지혜를 가다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우리도 어떻게 배우는지 모르는 것들을 컴퓨터에게 가르칠 수 없기에, 마켓 5.0에서 인간 마케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6️⃣ 인간의 능력들을 모방하기 위한 6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사고 → 인공지능 소통 → 자연어 처리 (NLP) 감지 → 센서 기술 움직임 → 로봇공학 상상 → 혼합현실 연결 → IoT와 블록체인 7️⃣ 이 지점에서 인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NLP(자연어 처리)는 인간의 다양한 능력 중에 소통이라는 것을 모방하기 위해 만들어지고 있다. 전 세계 뛰어난 사람들이 모여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만큼 하기는 어렵다. 더군다나 인간은 그 외에도 다양한 능력들이 있다. 🤔마무리 - 마케팅을 위한 기술들이 엄청나게 많이 발전했다 (마케팅 + 테크 라고 해서 '마테크'라고 불린다) - 물론 그 기술들은 뛰어나지만 그것들이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다. - 기계와 인간은 서로가 잘하는 분야가 다르다. - 마켓 5.0에는 인간과 기계가 협업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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