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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가는 명동에 새로 생긴 나이키 새로운 매장. '나이키 서울' 1️⃣ '브로드캐스트 부스' - 매장 안에 라이브커머스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있다. 매장에 가기 어렵거나 걱정되는 사람들

✅ 죽어가는 명동에 새로 생긴 나이키 새로운 매장. '나이키 서울' 1️⃣ '브로드캐스트 부스' - 매장 안에 라이브커머스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있다. 매장에 가기 어렵거나 걱정되는 사람들에게 직원들이 라이브커머스를 하듯이 영상통화를 통해서 제품을 보여주고 설명해준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방적으로 보던 제품을 서로 소통하면서 보여준 후, 온라인으로 결제를 하고 오면 매장에서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예약한 고객에게는 건강 주스를 무료로 나눠준다. 2️⃣ '시티 리플레이' - 제품을 직접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모자, 티셔츠, 에코백 커스텀 가능. 원하는 제품과 그래픽 소스들을 골라서 맡기면 15분이면 나만의 제품이 만들어진다. 3️⃣ '디지털 아트리움 스크린' - 나이키 앱 사용자들의 운동 데이터를 비쥬얼로 보여주는 큰 스크린 월. 나이키 런 앱으로 자신이 뛴 것들을 기록해 둔것이 화면에 비쥬얼로 나타난다. 전 세계 최초라고 한다. 4️⃣ '1 on 1 스타일링 서비스' - 전문가의 1:1 맞춤 스타일링을 제공하고, 혼자서 온전히 피팅 룸을 사용할 수 있다. 나이키 서울 카카오톡 채널 예약 후 이용 가능. 거울이 360로 배치되어 있다. 5️⃣ 인사이트 트랙 - 전자태그 기술이 적용된 테이블 위에 신발을 올려놓기만 해도 신발의 스펙과 성능들을 보여주고, 2개의 제품을 비교할 수도 있다. 올려놓은 제품은 신고 러닝을 한 사람들의 데이터가 여기에도 나온다. 🤔 최근 D2C 사례를 찾아보면 가장 앞에 나오는 예시 브랜드가 나이키였다. 최근 팬더믹으로 모두 힘들어하는 와중에도 나이키가 고객과 다이렉트로 소통하는 것이 가장 능하다는 것이다. 이 매장에서도 그런게 많이 보여진다. 그동안 나이키는 고객들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뛰게 만들었다. 함께 뛰는 것이 문화가 되었고, 그것들을 기록하는 일이 너무 자연스럽게 되었다. 그렇게 NIKE RUN CLUB 앱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데이터가 되었고, 그 데이터는 또 고객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되었다. '나이키 서울' 이 매장은 그 데이터들을 활용해서 고객들과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준비를 정말 많이 한 것이 눈에 보인다. 말해 뭐해.. 정말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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