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2013년 자신들이 좋아하는 비디오게임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했고 1년여 만에 태블릿PC 전용 게임 페이츠 포레버를 출시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페이츠 포레버는 게임 유저에
"두 사람은 2013년 자신들이 좋아하는 비디오게임을 만들기 위해 의기투합했고 1년여 만에 태블릿PC 전용 게임 페이츠 포레버를 출시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페이츠 포레버는 게임 유저에게 외면받았다. 그러자 비슈네프스키는 시트론에게 “게임에 함께 담기로 계획한 SNS 개발에 집중해 게이머들의 놀이터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게이머 전용 SNS로 시작해 페북·트위터와 다른 '틈새 SNS'로 성장한 디스코드 이야기. 올해초 MS로부터 14조원의 인수 제안을 받은 회사.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의 실패에서 찾아낸 기회를 키워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