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이 주는 감사함. 디에이징 기법으로 젊어진 ABBA. 1️⃣ 70대로는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 풍성한 머리카락, 타이트한 우주복이 잘 맞는 몸매. 조지 루카스 감독의 특수효과 업체 I
✅ 기술이 주는 감사함. 디에이징 기법으로 젊어진 ABBA. 1️⃣ 70대로는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 풍성한 머리카락, 타이트한 우주복이 잘 맞는 몸매. 조지 루카스 감독의 특수효과 업체 ILM이 만든 ‘아바타(ABBAtar)’다. 분신(分身)을 의미하는 아바타(avatar)와 같은 발음을 활용한 조어이기도하다. 2️⃣ 아바의 젊음을 이룩한 기술은 ‘모션 캡처’다. 대상의 움직임을 기록해 컴퓨터그래픽 등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3️⃣ ‘살아있는 전설’들이 첨단 기술의 힘으로 젊음을 되찾은 건 처음이 아니다. 2019년의 넷플릭스 영화 ‘아이리시맨’이 대표적이다. 영화에선 70대인 로버트 드니로가 20대 청년부터 40대 중년, 80대 노년까지 연기한다. 조 페시와 알 파치노도 마찬가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추출 기술이 접목된 ‘디에이징(de-aging) 기법’ 덕분이다. 🤔 ABBA의 젊을 때의 모습을 기술이 재현해주었다. 신기하고 감사하다. 기술이 없으면 줄 수 없는 감동. 하지만, 꼭 젊어져야 좋은 건 아니지 않나. 지금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