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배운(?) 새 세대? #late밀레니얼? #뉴노멀 트렌드 #게임인류는주류가될까? #ageekss생각 열여섯번째 .... 오늘은 발췌본만 ....... 첫 번째 사고방식: 티어와 랭크가 선
새로 배운(?) 새 세대? #late밀레니얼? #뉴노멀 트렌드 #게임인류는주류가될까? #ageekss생각 열여섯번째 .... 오늘은 발췌본만 ....... 첫 번째 사고방식: 티어와 랭크가 선사한 공정한 차별 과거의 게임은 스토리라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가상세계'의 성격이 짙었지만, 현재의 게임은 스토리를 창조하는 스포츠 서사와 다를 바 없는 속성을 보인다. 스포츠 세계가 그렇듯 이곳에서는 실력만 있으면 누구나 서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차별은 나쁜 것이 아니다. 잣대가 실력일 경우라면. 다수가 사는 사회에서는 개인별로 성장 정도에 따른 격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고, 그 격차를 구분하기 위한 등급 또한 필연적으로 존재해왔다. 티어 제도에는 시작부터 남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요소가 없다. 애초에 게이머 집단의 니즈에 따라, 이 집단의 합의로 만들어지고 수정되고 패치되는 제도이기 때문에 불공정한 요소가 없다. 게임의 룰에 익숙한 레이트 밀레니얼들은 현실도 '티어 기반 사고'로 한다. 게임에서 학습한 사고방식이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것이다. 게임에서 학습한 사고방식이 인생 전반을 관통하는 것이다.마음속으로는 어떻게 생각하든, 적어도 겉으로는 차별 없는 공정함을 표방해왔다. 두 번째 사고방식: 내가 선택한 후천적 형제관계, '우리형' 오프라인에서 형을 쫓아다니는 행위는 줄었지만 형을 따르고 싶은 본능은 사라지지 않아서, 디지털 공간에서 형을 쫓아다니는 것으로 해소되고 있다. 낡은 것을 허용하지 않는 디지털 세계에서 기존 참여자들은 매일매일 들어오는 더 어리고 더 잘하는 새로운 참여자에 밀려 쉽게 대체된다 세 번째 사고방식: '근본'이 있어야 좋아해줄 수 있다 커뮤니티 내에서 통용되는 '근본'은 브랜드나 인물이 실력 하나로 자신의 서사를 일관성 있게 만들어가는지를 평가하는 질문에 가깝다레이트 밀레니얼들이 디지털 콘텐츠 제작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다름 아닌 '근본'이다. 그리고 그 근본에서 시작되는 스토리를 요구한다. 미래를 살아본 세대 게임의 원칙대로 자신이 하나의 역할로서 구분되기를 원할 것이며, 역할에 따른 문제나 불공정에 목소리 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할 것이다. 사람이나 브랜드와 관계 맺을 때에도 모든 선택권이 자신에게 있기를 원하며, 서로의 역할분배와 권력분담이 호혜성을 기반으로 해야 함을 당연시할 것이다.온라인 게임으로 비대면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경험해보고 서로 연결된 채 성장한 이들은 디지털 기반의 사고방식이 장착된 최초의 세대다. #퍼블리매일읽기챌린지 #퍼블리뷰 #퍼블리뷰16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