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 대 0, 시중은행과 3대 국책은행의 희망퇴직자 숫자! 역시 '신의 직장' 답다?! 내면을 들여다 보면 그렇지도 않다. 국책은행의 경우 명예퇴직금 지급 기준과 가부 여부를 정부(기
#2,600 대 0, 시중은행과 3대 국책은행의 희망퇴직자 숫자! 역시 '신의 직장' 답다?! 내면을 들여다 보면 그렇지도 않다. 국책은행의 경우 명예퇴직금 지급 기준과 가부 여부를 정부(기재부)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 또한, 그 범위가 적정한지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도 받아야 한다. 시대 변화에 맞게 국책은행의 체질 개선을 할라치면 인건비 제한으로 신입사원 채용이 제한되고, 소위 고참 군단은 나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업무에서는 배재된 채 임금피크제로 연명하고.... 결국은 정작 일할 사람은 없고.... 이러니 국책은행과 정부는 서로를 탓할 수 밖에 없다. 아니...탓만하고 있다. 답을 알면서도 탓만 하고 있으니 방관이라고 해도 되겠다. 사실, 고령화로 인해 닥칠 문제는 이미 예견되었다. 문제를 알면서도 서로 방관하는 자세로만 유지하면, 그 피해는 오히려 젊은 청년들이 짊어져야 할지도 모르고 세금은 헛되이 쓰여질 것이다. 제발, 이럴 때 일수록 형평성이라는 테두리를 던져버리고 무슨 수를 좀 썻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