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서비스인줄 알았던 '플리토'는 언어데이터를 판매하고 있었다. 1️⃣ 이정수 대표가 2012년에 설립한 언어 데이터 업체 '플리토'를 번역 플랫폼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는
✅ 번역서비스인줄 알았던 '플리토'는 언어데이터를 판매하고 있었다. 1️⃣ 이정수 대표가 2012년에 설립한 언어 데이터 업체 '플리토'를 번역 플랫폼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이는 빙산의 일각만 보고 있는 셈이다. 플리토 매출의 대다수는 언어 데이터 판매에서 나온다. 2️⃣ 2017년 첫 계약을 맺습니다. 단위는 1000만 원이었죠. 그러다가 2018년 5억 원단위 계약이 이뤄집니다. 지금은 업체당 20억원 계약이 기본이 됐습니다. 3️⃣ 플리토는 이런 데이터를 어떻게 확보할까. 주요 채널은 플리토 앱 내의 '아케이드(리워드 지급형 퀴즈)'라는 기능이다. 플리토가 낸 문제를 참여자가 검수하거나 문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답하면 그 정확도와 참여한 양 등에 따라 보상을 해주는 게임이다. 4️⃣ 이 대표는 강조하고 싶은 것은 데이터의 총량이 아니라고 한다. "플리토의 언어 데이터는 플리토가 저작권을 가지는 원 소스이고 정확도가 높은 '질 좋은 데이터' 입니다." 5️⃣ "'언어가 결국에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신념을 지켜왔습니다. 다행이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에 예상했던 그런 세상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6️⃣ "번역가들은 직업을 잃을 것이다"라고들 말한다. 그런데 사람 번역가의 매출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 AI가 보완 역할을 해주면서 함께 성장한다고 본다. AI와 사람을 예전에는 경쟁구도로 몰았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주 예전에 플리토 대표님이 어디 창업관련 프로그램에 나오신걸 봤던 기억이 있다. 그냥 번역을 실시간으로 전세계 사람들이 같이 하는 플랫폼 같은걸로 기억을 했는데, 지금 나온걸 보니 언어 데이터를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그 시장의 규모도 커지고 있고.. 온라인 번역기가 있어서 번역가들이 힘들거라고 생각했지만, 최근 읽은 마켓 5.0에도 나왔듯이 AI와 인간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번역가는 오히려 더 성장할 것이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본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진행되는 전체 프로세스 중에 AI가 더 잘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사람이 잘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AI와 협업하지 않는 디자이너는 도태되어질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