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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2B기업도 탐내는 D2C 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 지난해 4월 이른바 ‘마스크 대란’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가족에게 보낼 소포를 들고 서울 마포구 DHL코리아

✅ B2B기업도 탐내는 D2C 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고 지난해 4월 이른바 ‘마스크 대란’이 벌어졌다. 사람들이 가족에게 보낼 소포를 들고 서울 마포구 DHL코리아 본사 앞에 줄을 섰다. 한병구 DHL코리아 대표는 “그렇게 많은 개인 고객이 본사까지 직접 찾아오는 일이 없었다”며 “처음으로 번호표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2️⃣ 전통적인 B2B(기업간 거래) 기업까지도 이런 흐름에 발맞춰 직접 소비자를 찾는 D2C(Direct to Customer) 모델에 관심을 둘 것으로 보고 있다. DHL코리아도 관련 물류 솔루션을 개발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3️⃣ 또 다른 특징이 있다면.“물류망이 꼬이면서 비용이 후순위가 됐다. DHL코리아의 ‘Transit Time Rate(정시 수송률)’가 현재 98% 정도다. 100개가 출발하면 98개가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도착한다는 의미다. 4️⃣ 기업들은 당장 납기를 못 맞추면 계약이 끊어질 수 있다. 결국 DHL을 찾아온다. 가격은 둘째 문제가 됐다. 또 BTS(방탄소년단) 등 K-팝 가수들이 인기를 얻으면서 앨범이나 굿즈(기념품) 주문도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생필품과 다른 차원의 물건들이다. 마음이랑 연결돼 있는 거니까. 가격을 좀 더 치르더라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안전하게 받아보고 싶어한다.” 🤔B2B기업 까지도 D2C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물론 구현하는 것은 다른 문제 이긴 하겠지만. DHL코리아의 정시수송률이 98%가 된다는 것이 놀랍고, 이런 정도라면 고객들이 조금 더 비싸더라도 믿고 보낼 수 있겠다. DHL의 D2C가 어떻게 이뤄질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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