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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 제목 보는 것을 좋아한다. 서점가서도 소설, 인문, 경제, 자기계발 책장 상관없이 책장 사이사이 한바퀴 도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제목 > 부제 > 서평 > 목차 > 머릿말 늘 본문은 나중

나도 책 제목 보는 것을 좋아한다. 서점가서도 소설, 인문, 경제, 자기계발 책장 상관없이 책장 사이사이 한바퀴 도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제목 > 부제 > 서평 > 목차 > 머릿말 늘 본문은 나중에 (ㅎㅎ..) 나와 비슷하게 읽는 사람을 글로 만나게 되었다. 이 분은 나도 생각해 본적이 있는 것들을 글로 작성하였다. 누군가에게 느낀 것들을 전달하기도 어려운데, '거울' 마냥 공감 가는 말들이 많이 담긴 글이라 여기에 남겨놔야겠다 생각했다. "...뭔가를 해서 칭찬 들을 때가 아니라 내가 날린 메시지가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날아가 꽂히는 순간, 그 순간이 정말 상쾌하니까요. ..." "...괜찮습니다. ..." "... 좋아하는 거 계속하려면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거든. ..." 무엇보다 마지막 한 문단이 너무 와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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