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의 다음 먹거리 '게임' 1️⃣ 하이브는 최근 리듬 게임 자회사 수퍼브를 흡수합병하고 사내 게임 개발팀을 꾸리는 등 게임산업 진출을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특히 과거 넥슨코리아 대표를
✅ 하이브의 다음 먹거리 '게임' 1️⃣ 하이브는 최근 리듬 게임 자회사 수퍼브를 흡수합병하고 사내 게임 개발팀을 꾸리는 등 게임산업 진출을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특히 과거 넥슨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던 박지원 하이브 대표가 게임 개발팀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 게임업계에서는 하이브가 이번 수퍼브 흡수합병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게임 제작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미 하이브는 올해 상반기부터 게임 개발팀을 꾸리기 시작했고, 최근 게임 경력 직원 채용을 진행했다. 이는 넷마블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모바일 게임 ‘BTS월드’ 등을 넘어 직접 게임 개발에 나서겠단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3️⃣ 그동안 BTS를 비롯한 인기 아티스트 확보에 열을 올렸던 하이브가 이들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 나서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다. 게임과 아이돌 가수 모두 MZ세대들에게 사랑받는 콘텐트이기 때문이다. 4️⃣ 현재 하이브의 게임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인물은 과거 넥슨코리아 대표를 역임했던 박지원 하이브 대표다. 박 대표는 지난 2014년 37세란 젊은 나이에 넥슨코리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당시 국내 500대 기업 CEO 가운데 가장 젊었다. 그는 넥슨의 대표 캐시카우 ‘메이플스토리’를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험을 가지고 있다. 넥슨 일본법인 등을 거치면서 해외 사업에 대한 경험을 익혔고, 글로벌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막강한 IP가 있고, 게임회사를 운영했던 대표가 취임되었으니 앞으로 게임쪽으로 많이 펼쳐나가는 것은 당연해 보이긴 한다. 그런데, BTS라는 IP만 갖고 만들었던 BTS월드 라는 게임의 흥행이 좋지 않았다고 하니, IP에 너무 매몰되기 보다는 게임 자체에 집중을 하면 좋을듯 한다. (BTS월드 게임 로고 작업에 참여했던 사람으로 흥행이 저조하다니 아쉬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