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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케이스스터디 #빵쨈노트 김종현 저자님의 잘나가는 뉴욕 스타트업 시리즈 너무 좋다! 양극화된 주얼리 시장에서 퀄리티 좋은 파인주얼리를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 메쥬리(mejuri)

#마케팅케이스스터디 #빵쨈노트 김종현 저자님의 잘나가는 뉴욕 스타트업 시리즈 너무 좋다! 양극화된 주얼리 시장에서 퀄리티 좋은 파인주얼리를 적당한 가격에 판매하는 브랜드, 메쥬리(mejuri) 매주 새로운 제품을 한정된 수량으로 소개하는 '드랍(drop)' 전략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고객들의 선호를 파악할 수 있다. -신제품을 자주 소개해 피드백 데이터를 모으고 다음 신제품에 그 데이터를 활용하는 식. -> 애자일 개발/경영 방식이 떠오른다. -브랜드 컨셉 '파인주얼리의 일상화'에 일치하는 전략.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스타트업 조직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가능. -생산 체인 파트너들과 긴밀한 협업 관계로 3-4주의 짧은 신제품 고안 프로세스를 수립해둠. 코어타깃인 밀레니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전략 -제품/시장의 통속에 반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전달 -> 프로포즈 등 특별한 행사가 있을시에만, 파트너로부터 선물받는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 주얼리를 구매하라. -단순 경쟁사로부터 소비자들을 브랜드 스위칭시키는것이 아니라, 제품에 대한 인식과 소비 습관을 재정의하고, 이를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포지셔닝. -마케팅 전반적으로 남성을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여성을 통해 여성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함. 직설적이고 짓궂은 어투로 카피를 짠것이 브랜드의 개성을 만들고 더 매력적이게 보이게 하는데 성공한 것 같음. 그러나... 스스로를 위해 직접 주얼리를 구입하라는 마케팅 메시지 전달을 위해서 진행한 #foryourdamnself 캠페인은 전형적인 필굿 페미니즘... 시장 페미니즘의 예시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여성주의적으로 한계가 명확하다 해도 잘 버는 젊은 여성들이 여전히 이런 목소리를 내는 브랜드에 목말라있구나, 그래서 이런 트렌드가 계속 먹히는구나 싶기도 하고. 한국도 점차 이런 이미지를 추구하는 브랜드가 많아질지 궁금함. DTC, 자체 생산 라인 구축을 통해 브랜드 컨셉과 일관되게 책정한 가격 전략 -오프라인 스토어는 브랜드 경험을 위해서만 운영 -판매는 오로지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백화점 등 유통 채널에 입점하지 않음으로써 유통마진을 뺀 적당한 가격 책정이 가능.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자꾸 언급하길래 관심이 가는 브랜드였는데 이렇게 철저한 분석이라니 너무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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