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인형이 해외여행 가는 시대]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를, 내 아이돌이 좋아하는 여행지를, 인생영화 속 그 장면의 여행지를, 내 애착인형이 대신 여행을 하고 인증샷을 보내온다니. 영화 속
[나 대신 인형이 해외여행 가는 시대] 내가 좋아하는 여행지를, 내 아이돌이 좋아하는 여행지를, 인생영화 속 그 장면의 여행지를, 내 애착인형이 대신 여행을 하고 인증샷을 보내온다니. 영화 속 살아움직이는 장난감들이 생각나기도 하고, 얼마나 여행사들이 힘들면 이런 기획까지 했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들기도한다. 마스크를 끼고 회사에서 노트북을 뚜들뚜들 패고있는데, 홍콩에서 온 애착인형의 인증샷이 오면 기분이 좋을 것 같기도? 돈 버는 으른들을 위한 동심여행같다ㅋㅋ ---------- 인형을 해외로 보내는 이벤트는 국내 여행사 중 인터파크투어가 처음이다.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안내된 절차에 따라 본인의 인형을 인터파크 본사로 보내면 수령된 인형을 현지로 발송해 투어를 진행한다. 최대 20㎝ 이하 크기, 최대 500g 미만 무게의 천과 솜으로 된 인형을 권장한다. 여행 대상 지역은 근거리 대표 여행지인 방콕, 대만(타이베이), 홍콩, 마카오, 일본(오사카·북해도·고베·교토·나라) 등이다. 원하는 지역을 선택 후 신청하면 인형이 해당 지역의 유명 관광지에서 찍은 '여행 인증샷'을 실시간으로 인형 주인에게 보내준다. 하루 동안의 인증샷 여행을 마친 인형은 해당 여행지 기념품과 함께 고객에게 되돌려준다. 고객은 여행지의 생생한 사진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형과 함께 현지 기념품까지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