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인연의 채널예스와 인터뷰를 했다. 왜 남다르냐면, 2013년에 책을 쓴 계기로 채널예스와 첫 인터뷰를 했고, 2014년에는 장기 연재를 했기 때문이다. 이 지면에 오랜만에 다시 나왔다. 옛
남다른 인연의 채널예스와 인터뷰를 했다. 왜 남다르냐면, 2013년에 책을 쓴 계기로 채널예스와 첫 인터뷰를 했고, 2014년에는 장기 연재를 했기 때문이다. 이 지면에 오랜만에 다시 나왔다. 옛날 동네에 들린 듯 감회가 새로움. 이번 달 '개인 브랜딩' 특집에 맞춘 인터뷰로 이승희, 김키미, 정성갑, 모빌스 그룹과 함께 실렸다. + 그새 뮤직인더스트리토크 단톡방 가입자는 820명 정도가 됐다. __________ Q: 브랜드를 지속하기 위해 다음 단계로 생각 중인 게 있나요? A: 콘텐츠로 신뢰를 구축한 다음엔 커뮤니티예요. 사람 중심으로 모인 커뮤니티. 현재 TMI 뮤직 인더스트리라는 단톡방에 모인 사람이 775명이에요. 지금까지 잡지 에디터, 기자, IT 서비스 기획자, 광고, 영화, 뮤지션, 음악 레이블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정말 폭넓게 만난 셈인데, 서로 하는 일에 대한 교집합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들을 이어주는 과정에서 시너지가 생길 거고요. 이런 가능성을 기반으로 나중엔 비즈니스 기반의 커뮤니티까지 만들어보면 어떨까 생각 중이에요. Q: 요즘 세대라 불리는 MZ세대에겐 퍼스널 브랜딩이 디폴트 값으로 여겨지잖아요. 반 발 앞선 브랜더로서 귀띔할 게 있을까요? A: 개인적으로 세대를 나누는 건 요즘엔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것보다는 동시대를 살고 있는 감각이 중요하다고 봐요. 그러기 위해선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것’, 그리고 ‘달라질 것’을 귀띔하고 싶어요. 결국 태도의 문제인데, 태도가 모든 걸 설명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취향, 좋은 관계보다 우선하는 게 좋은 태도다! 결국 눈에 띄고 오래 알고 싶은 사람은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이거든요. + [퍼스널 브랜딩 특집] 매일의 기록이 ‘나’라는 사실 - 이승희 [퍼스널 브랜딩 특집] 브랜더, 직장인 - 김키미 [퍼스널 브랜딩 특집]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 - 정성갑 [퍼스널 브랜딩 특집] 브랜드로서의 일(work) - 모빌스 그룹 [퍼스널 브랜딩 특집] 퍼스널 브랜딩, 이렇게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