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계열사가 네이버 카페를 80억에 인수한 이유? 미국 리셀플랫폼 '스톡엑스'에 따르면 스니커즈 리셀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7조원 -> 2030년 약 35조원으로 예상. 한국에선 이
네이버 계열사가 네이버 카페를 80억에 인수한 이유? 미국 리셀플랫폼 '스톡엑스'에 따르면 스니커즈 리셀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7조원 -> 2030년 약 35조원으로 예상. 한국에선 이 시장을 먹기위해 네이버의 손자회사인 '크림'과 무신사의 '솔드아웃'이 맞붙는 중. 스니커즈 리셀시장의 중심은 단연 '나이키' > 국내 나이키 정보/여론 중심은 100만 회원의 '나이키 매니아' 카페 > 그래서 '크림'은 나이키 매니아 카페를 80억원에 인수 함. 인수 후 나이키 매니아 회원 일부가 활동 중지 및 탈퇴 선언. 17년간 회원들도 함께 일궈온 카페인데 어떤 공지도 없이 매각했고, 카페가 상업적으로 변모할 것을 우려. 80억원이나 주고 샀는데 크림이 카페를 활용한 이윤 창출을 노리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된다는 것. '나이키_매니아'란 유사한 카페도 오픈. 대표 취업카페가 알고보면 특정 교육업체 소유이고, 대형 뷰티카페가 알고보면 특정 병원의 소유인 것 처럼 예전부터 카페를 활용한 마케팅은 검증되었음.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카페가 찬밥 신세가 되며 최근엔 시들해졌지만 특정 분야에선 여전히 힘을 발휘하는 중. 참고로 나이키X지드래곤 '에어포스1 파라-노이즈'는 정가 22만원 -> 리셀가 3~4백만원. 최고가 스니커즈는 마이클 조던이 경기에서 실제로 착용했던 '에어 조던' 시리즈인데 7억3천만원에 거래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