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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민 왓챠 머신러닝팀장 "족집게 AI로 취향저격…영화추천 시장 잡았죠" 윤 팀장은 “개인별 평점, 콘텐츠 시청 시간, 시청 중단 여부 등은 물론 다른 이용자와의 취향 유사성까지 분석한다”고 했다

윤정민 왓챠 머신러닝팀장 "족집게 AI로 취향저격…영화추천 시장 잡았죠" 윤 팀장은 “개인별 평점, 콘텐츠 시청 시간, 시청 중단 여부 등은 물론 다른 이용자와의 취향 유사성까지 분석한다”고 했다. 이어 “좋은 AI 모델이 나오면 왓챠 시스템에 맞게 커스터마이즈해 추천 엔진을 진화시키고 있다”며 “최근엔 구글의 AI 언어모델 버트(BERT)를 접목했다”고 소개했다. 버트는 2018년 공개되자 ‘AI의 언어 이해·처리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모델이다. 데이터의 순서·맥락까지 세밀하게 분석하는 게 장점인데, 이를 취향 분석에 접목하자 한층 섬세한 추천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윤 팀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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