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림을 막연히 아름답다고만 여겨왔는데 이번에 작품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아버지의 내공에 다시 놀랐다. 제 그림은 아버지가 내신 깊은 소리에 넣은 추임새 같은 것” '한국의 바스키아'라 불리
“아버지 그림을 막연히 아름답다고만 여겨왔는데 이번에 작품을 꼼꼼히 들여다보며 아버지의 내공에 다시 놀랐다. 제 그림은 아버지가 내신 깊은 소리에 넣은 추임새 같은 것” '한국의 바스키아'라 불리는 우국원 작가가 동양화가인 부친 우재경 화백의 작품을 오마주했다. 이질적인 화풍의 충돌이 만들어내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