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최근 자율주행 기술과 이의 실용화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현재 자율주행차의 실증실험은 자동 운전 택시나 버스가 대부분이지만 이동 서비스가 물류를 시작으로 경비, 청소, 소매 등 다양
세계 곳곳에서 최근 자율주행 기술과 이의 실용화에 힘을 쏟고 있는데요 현재 자율주행차의 실증실험은 자동 운전 택시나 버스가 대부분이지만 이동 서비스가 물류를 시작으로 경비, 청소, 소매 등 다양한 업종과 결합하면 다양한 곳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 중 하나가 무인으로 이동하는 편의점입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아직 실증사례가 없지만 장래에 실현 가능한 기술과 차량은 갖추어져 있는데요, 바로 도요타의 다목적 자동운전 EV인 '이 팔레트 (e-Palette)'입니다. 이 팔레트란 자동운전기술을 탑재한 모빌리티 전용 EV로 상자형 디자인으로 넓은 실내 공간이 특징 사람의 이동이나 물품의 수송을 비롯해, 호텔 사양, 리테일 숍 사양 등 파트너의 용도에 따라 설비를 다르게 탑재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어느 정도 변경 가능하며 참고로 2020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사용한 모델은 전체 길이 5,222mm x 폭 2,065mm x 높이 2,760mm으로 최대 20명이 탈 수 있는 사양입니다. 일반적인 편의점과 비교하면 좁지만 차내를 유효하게 활용하면 상당 수의 상품을 진열할 수 있습니다. 자동 운전 4레벨 상당의 무인주행이 가능하고 일정 루트를 순회하면서 무인결제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스스로 전국 곳곳을 달리며 고객을 찾아가는 편의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동 x 소매 x 무인' 이 세 가지 키워드가 조합된 이동식 점포가 흔한 풍경이 되는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