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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무신사로 옷을 주문하고, 쿠팡으로 세제를 주문하고... 이 밖에도 브랜드 사이트들을 통한 개별 주문까지. 요즘 우리는 수많은 형태의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유형의

배달의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무신사로 옷을 주문하고, 쿠팡으로 세제를 주문하고... 이 밖에도 브랜드 사이트들을 통한 개별 주문까지. 요즘 우리는 수많은 형태의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유형의 상품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거래는 온라인에서 이루어지지만 결국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받아보게 되죠. 한때 이런 유형으로의 변화는 O2O (Online to Offline) 서비스 라는 이름으로 불리운 적도 있었고요. 예전보다 UX (User Experience), CX (Customer Experience)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온라인에서는 이용자의 사이트 이용 플로우에서 마주치는 요소들을 편리하고 간편하게 설계하는 것 뿐만 아니라 소위 테크 라이팅 (Tech Writing)이라고 하는 문장의 톤앤매너 (Tones & Manners)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고객경험에서 중요한 단계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의 기획과 활용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거 같아요. 최근 이마트24에서 종이봉투에 도안을 넣어서 가정에서 재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나, 2020년 삼성전자에서 TV 제품 박스를 '에코 패키지' 시스템을 적용해 선보인 것이 눈에 띄긴 하지만요. (혹시 생각나시는 좋은 사례가 있다면 댓글을 담겨주세요 🙏🏻🙏🏻) 해외에서는 아마존이 배송박스를 활용해 빌리 아일리시와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 사례가 있네요. 한번 참조해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우리 브랜드와 결이 잘 맞는 타 브랜드 또는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례를 만든다면 의미있는 마케팅 활동이자 고객경험 제공이 될 것 같아요. - 모두들 평안하고 행복한 한가위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 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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