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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점이 아닌 벌점 별점이 악용되는 사례가 참 많다. 지난 5월에는 배달플랫폼에서 '새우튀김 갑질사건'으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산 사건이 있었다. 블랙컨슈머와 별점테러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만

⭐️ 별점이 아닌 벌점 별점이 악용되는 사례가 참 많다. 지난 5월에는 배달플랫폼에서 '새우튀김 갑질사건'으로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산 사건이 있었다. 블랙컨슈머와 별점테러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만 고통을 받고 있다. 심지어 별점 알바가 있을만큼 플랫폼에서도 참 골칫덩어리다. 🙁 헤어디자이너 선생님의 고민 얼마 전 네이버에서 헤어샵을 예약하고 컷을 했는데, 디자이너 선생님이 별점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셨다. 플랫폼에서 경쟁을 하려면 별점 5점은 필수이며, 0.1점 차이도 크다고 하셨다. 그리고 나에게도 5점을 꼭 부탁하셨다. 그리고 배민이나 쿠팡이츠에서 배달을 시키면 좋은 리뷰 작성을 부탁하는 서비스 쿠키나 음료를 받는다. 그것 때문이라도 5점과 좋은 리뷰를 꼭 쓰는 편이다. 소비자들은 그저 클릭 한 번, 타자 몇 번이지만 이를 위해 사장님들은 많은 고민과 압박을 받는 것이다. 😧 노력은 하는데...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영업을 죽이는 네이버 업체 리뷰 별점을 폐지 시켜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그리고 네이버 측은 이에 대해 “의중을 알 수 없는 별점 테러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으로 7월 키워드 리뷰 서비스를 도입했다”라며 “별점 시스템의 경우 내년 초 완전히 폐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배민이나 쿠팡이츠, 요기요 등의 배달업체도 이미 리뷰 검수 및 제도 개선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해보인다. 🤔 사장님들에게 선택권을? 플랫폼에서는 별점이나 리뷰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하지만 악성 소비자를 거르고 자영업자들을 위해서는 없애야할까? 이에 대한 문제는 결코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사장님들이 별점과 리뷰, 추천 기능 등을 선택하여 소비자가 작성할 수 있도록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어떤 사장님은 별점만 쓸 수도 있고, 추천 기능만을 쓸 수도 있다. 또는 모두 쓰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각 업체마다 서비스를 소구하는 소비자의 성향과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사장님들에게 선택권을 주어 긍정적인 피드백을 이끌어 내는 것이 건전한 리뷰문화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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