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도 해야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무심결에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아~로또 맞고 싶다”.....로또는 샀나? “아~돈 많이 벌고 싶다”.....돈 많이 벌기 위한 활동은 하나? 부동산이든 주식
뭐라도 해야 무슨 일이든 일어난다. 무심결에 흔히들 하는 말이 있다. “아~로또 맞고 싶다”.....로또는 샀나? “아~돈 많이 벌고 싶다”.....돈 많이 벌기 위한 활동은 하나?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를 해야 돈을 번다. 월급쟁이가 회사 생활만 해서 무슨 수로 돈을 많이 버나.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에 업무를 대입해 보자. 업무상 이슈가 생기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전에 했던걸 반복하는 것이다. 뭔가 새로운 걸 고민하는 순간 당연히 이슈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루면 끝날 일이 3~4일씩 걸리고, 이슈를 해결하느라 진이 다 빠지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냥 하던 방식대로 한다. 하던 대로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편하니까.....하지만 하던 대로 반복하는 사람과 새로운 방식을 찾아보는 사람, 둘 중 누구에게 발전이 있을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안다. 회사에서는 직원들의 역량 중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럼 ‘문제 해결 능력’은 어떻게 키워야 할까? 간단하다. 문제가 생기고 해결을 해야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긴다. 아무 문제가 안 생기는데 어떻게 문제 해결 능력이 생기겠나. 하던대로 해도 최소한 업무 경험은 쌓이지 않을까 위안을 해보겠지만, 하던대로만 하는 건 경험치에도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A–A–A–A–A 이게 무슨 경험이 쌓이겠나. A–C–D–F–B 이렇게, 이런 식으로도 해보고 저런 식으로도 해봐야 경험도 쌓이는거다.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는 출발점은 3가지 정도가 있다. 1) 더 빠른 방법 2) 더 간편한 방법 3) 더 효율적인 방법 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하는 업무가 몇 년 전 방식 그대로 하고 있는 업무라면? 그게 지금 가장 효과적일 가능성은 매우 적다. 잘못됐다는 것이 아니다. 그땐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었겠지만, 환경이 변한 지금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뭐든 기존에 안 했던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건 리스크가 있다. 그러니 이슈가 생겼다고 질책하면 안 된다. 오히려 새로운 방법을 시도한 것에 대해 칭찬이 필요하다. 문제를 지적하면 점점 소극적인 사람을 만들고, 그 결과는 하던 대로 하는 문화로 다시 돌아가게 만든다. 문제와 이슈를 두려워하지 말고 더 빠른 방법, 더 간편한 방법,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는지 고민하고, 지적보다는 ‘시도’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조직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