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노력과 유전자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강한 멘탈도, 타고난 유전자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평범한 사람도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저명한
독보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노력과 유전자 모두 중요하다. 그러나 강한 멘탈도, 타고난 유전자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평범한 사람도 성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소개한다. 저명한 자기계발 컨설턴트인 제임스 클리어는 성공에 있어 노력과 유전자의 역할을 이렇게 정의했다. 유전자는 재능에 영향을 주지만 결정적이지는 않다. 유전자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운명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카드게임에서 좋은 패를 들고 있더라도, 더 중요한 것은 플레이를 어떻게 하느냐이다. 유전자는 기회를 제공하고, 노력은 운명을 결정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제임스 클리어는 이렇게 말한다. “특정 분야에 최고이 재능이 없다고? 그렇다면 재능을 겹겹이 쌓으면 될 일이 아닌가!” 제임스 클리어는 만화가 스콧 애덤스를 사례로 들었다. 애덤스가 28년간 그렸던 풍자만화 ‘딜버트’는 65개국 2천여 개 신문에 연재됐다. 제임스 클리어에 따르면 스콧 애덤스의 성공 비결은, ‘두 가지 이상의 꽤 괜찮은 재능의 조합’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 가지 재능이 아니라 두 가지 이상 재능이라는 것, 또 독보적으로 우수한 재능이 아닌 꽤 괜찮은 정도의 재능이라는 것이다. 스콧 애덤스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 “나는 일반인보단 그림을 잘 그리지만 예술가 정도의 수준은 아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을 웃길수는 있지만 코미디언보다는 재미가 없다. 그런데 그림도 적당히 그리면서 동시에 농담도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내가 특별해진 것은 두 가지를 조합한 덕분이다.” 특정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식의 성공 방법은 거의 불가능하다. 모든 사람이 NBA에서 농구를 한다거나, 플래티넘 앨범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나. 하지만 자본주의는 특이하고 가치있는 것에 보상을 한다. 당신이 두 개 이상의 ‘꽤 괜찮은’ 스킬을 남들보다 먼저 조합한다면 특별해질 수 있다. 실제 스콧 애덤스는 경제학을 전공하고 MBA를 거쳐 은행과 통신회사에서 근무했다. 하지만 그는 회사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진 못했다. 그런데 이런 경험에다 그림 실력, 유머를 조합해 38세부터 전업 만화가 생활을 시작했다. 기업 경영과 사회 문제를 해학으로 풀어내면서 풍자만화에서 독보적인 성공을 거뒀다. 제임스 클리어는 스콧 애덤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평범한 사람의 성공비결에 대해 이렇게 정리한다. 1) 자신이 재능있는 2개 이상 분야에서 상위 25% 수준이 될 때까지 노력할 것. 2) 그렇게 만든 재능들을 조합해 남들과 다른 새로운 영역을 찾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