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부품처럼 일하는 기분이에요. 버려지지 않으려면 스페셜리스트가 돼야할까요? ⚙️ 💬 “발표 난 거 봤어?” 인사 발표 직후, 메신저가 시끌시끌합니다. 내가 가고 싶었던 그 부서 그
⚙️ 회사에서 부품처럼 일하는 기분이에요. 버려지지 않으려면 스페셜리스트가 돼야할까요? ⚙️ 💬 “발표 난 거 봤어?” 인사 발표 직후, 메신저가 시끌시끌합니다. 내가 가고 싶었던 그 부서 그 자리. 올해도 내 것이 아니에요. 과연 누가 갔는지, 정신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모니터를 쳐다봅니다. 모르는 누군가의 이름. 👩🏻💼 지긋지긋한 취업만 뽀개면 더 이상 큰 고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취직을 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반대로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한다는 게 이렇게 큰 고민이 되리라고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면, 창같이 날카로운 "나만의 무기"를 가지면, 나는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을까? 🏅 자격증 하나 없는 문과생 출신으로 위기감을 느꼈던 이과장이 결론부터 말하자면, 꼭 스페셜리스트가 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1️⃣ 내 업무에 능통한 것만으로는 조직생활에 충분하지 않다 (p. 64) ✓ 중간관리자 이상이 될수록, 내 일은 조직의 전반적인 부분을 읽어내는 능력을 발휘해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넓은 시야로 파악해야 하는 것. ✓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 지식보다 소통 능력이다. 혼자서만 잘해서 완성시킬 수 있는 회사 일은 극히 드물다. 2️⃣ 한 가지 일만 하다 보면 전문가가 될 수는 있어도, 조직에 정통한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다. (p. 65) ✓ 각 구성들의 기능과 역할을 파악해 협업에 능한 사람들이 결국은 더 "위"로 올라 간다. ✓ 회사라는 유기체에서는 한 가지 일만 잘 하는 스페셜리스트보다는 여러 가지 일을 다른 사람들과 수월하게 잘 해내는 제너럴리스트가 더 유리하다. (중략) 전문은 (콜라주) 6장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 14년차 이과장님 외 멤버들의 북토크가 이번주 금(9/24) 오후 7시 최인아 책방에서 열립니다! 총 직장경력 80년이 넘는 선배들에게 커리어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말아요✨ 🔗 신청링크: http://naver.me/5mYdrp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