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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유명인 화이트리스트를 운영했다?! ] 최근 WSJ에서 5일간 페이스북의 비도덕성에 대한 특집기사를 연달아 내보냈어요. 그 중 첫 번째 기사는 바로 이것, 크로스체크라는 시스템을 운영

[ 페이스북, 유명인 화이트리스트를 운영했다?! ] 최근 WSJ에서 5일간 페이스북의 비도덕성에 대한 특집기사를 연달아 내보냈어요. 그 중 첫 번째 기사는 바로 이것, 크로스체크라는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유명인들의 게시글에 특혜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 특혜를 주었고, 왜 이것이 문제인지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페북이 바닥을 친 줄 알았는데 새로운 바닥이 있을 줄 몰랐다는 이야기도 있고, 주가도 연일 하락하고 있네요. "페이스북이 화이트리스트를 운영했다는 사실은 페이스북이 어떤 생각과 이념 위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지를 드러내 줍니다. 유명인은 허위조작정보를 전달해도 됩니다. 돈과 지위가 있다면 잘못된 언행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일반인이시라고요? 그럼 커뮤니티 규정을 어기시면 안 되겠는데요." "거센 비판이 더해진 계기는 페이스북이 이러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기 때문이에요. 지난 2년간 저는 페이스북과 함께 일하는 시민단체나 학계 사람들의 워크숍에 참여할 일이 몇 번 있었는데, 다들 페이스북이 이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 대신 보여주기식의 전략을 많이 사용한다고 공통으로 지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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