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테슬라 명운 걸린 '자율주행칩' 만든다] 명운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기사 제목이지만, 삼성전자 참 대단하다. 삼성전자야말로 명운을 걸고 반도체사업에 투자하기 시작해서 기나긴 치킨게임
[삼성전자, 테슬라 명운 걸린 '자율주행칩' 만든다] 명운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기사 제목이지만, 삼성전자 참 대단하다. 삼성전자야말로 명운을 걸고 반도체사업에 투자하기 시작해서 기나긴 치킨게임 1차대전을 이기고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를 잡았다. 항상 베이스 기술/부품은 일본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에서, 의미있는 영역에서 의미있는 수준으로 주도권을 가지고 왔다. 반도체 설계 기술과 생산 기술을 모두 가진 몇 안 되는 회사가 되었다. 반도체 시장은 앞으로도 더 커질 것이고, 그 중에 한 분야로는 커스터마이징 AP가 있다. 구글도, 아마존도, 페이스북도, 테슬라, 애플도 직접 설계한 AP를 쓰는 흐름이 오고 있다. 애플은 TSMC가 거의 주로 생산하고 있지만, 테슬라를 시작으로 삼성전자의 파운더리가 글로벌 파운더리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