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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년된 백화점의 변신 대중 백화점의 시초, 파리의 사마리텐 백화점.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가 3천억원에 인수, 16년간 무려 1조원을 들여 리뉴얼 오픈. 안그래도 볼 것이 넘치는 파리에

151년된 백화점의 변신 대중 백화점의 시초, 파리의 사마리텐 백화점. 글로벌 럭셔리 그룹 LVMH가 3천억원에 인수, 16년간 무려 1조원을 들여 리뉴얼 오픈. 안그래도 볼 것이 넘치는 파리에 구경꺼리가 하나 더 생김. 전면은 좀 고풍스런 맛이 있으나 후면은 유리로 투명커튼같이 연출해 완전 다른느낌. 내부는 명품으로 세계정복 중인 LVMH다운 21세기 럭셔리의 엑기스같은 공간. 19세기 대중적 백화점의 시초인 곳을 21세기 럭셔리의 상징으로 바꾼건, 그 땐 대중화가 큰 돈이 되던 때고 지금은 고급화가 큰 돈이 되는 때임을 반증하는거 같기도. 백화점 외에도 호텔, 갤러리, 스파, 사무실, 사회주택이 함께 들어가 있다. #와이프랑가면안되는곳 #사마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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