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객관화와 메타인지가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옵니다.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갈라져 있었습니다. 나는 사람이 적
✨자기객관화와 메타인지가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요✨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시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나옵니다.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갈라져 있었습니다.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것으로 해서 모든 것이 달라졌더라고.' 우리는 매순간 선택의 길에 놓입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꼽자면 ✅ 모두에게 좋은 것이 아닌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용기와 결단력 ✅ 나에게 맞는 것을 판단할 수 있는 자기 객관화와 메타인지 ✅ 핵심적인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과 최선의 답을 찾아가는 태도 박지성 선수는 현재 선수 생활 은퇴 후 모두가 예상하던 지도자의 길이 아닌, 축구 행정가로서의 길을 밟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를 듣는데, 그의 현명함에 무릎을 쳤습니다. 퍼거슨, 히딩크 등 세계적인 명장들 밑에서 선수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내가 저들과 같이 좋은 감독이 될 수 있을까' 질문했다고 합니다. 대답은 No. 그분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은 독한 채찍질을 하며 선수의 재능을 100% 끌어내는 능력인데, 본인은 성향상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고민했고, 좋은 선수는 좋은 코치와 감독이 길러내지만 그렇다면 '좋은 코치와 감독을 길러내는 것은 무엇일까' 질문했다고 합니다. 그 답은 '시스템'. 그리하여 더 큰 그림을 보며 축구 행정을 공부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