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 인력난은 전 산업에 동일한 고민인듯 합니다. 창업투자회사(벤처캐피탈사)는 180~190여 개(아마도 내년에는 200개를 넘어서겠죠?)에 달하는 가운데, 심사역 확보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구인난, 인력난은 전 산업에 동일한 고민인듯 합니다. 창업투자회사(벤처캐피탈사)는 180~190여 개(아마도 내년에는 200개를 넘어서겠죠?)에 달하는 가운데, 심사역 확보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기사입니다. 신규 창투사가 생긴다는 것은 기존 유능한 심사역이 나간다는 것이고, 그에 따라 기존/신규 회사 합해 최소 2~4명 정도의 신규 심사역 인력 수요가 발생합니다. 공채가 있는 분야도 아니고 하우스별 채용 요건과 경험을 맞춘 인력을 그때그때 바로 수급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기사에 나타난 것처럼 정부가 무엇을 해야 한다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첫 문장에 썼듯 모든 산업이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정부에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에 요청하는 4가지 공통과제는 1. 규제 완화 2. 인력 양성 3. 세제 지원 4. 투자 확대 입니다. 타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 VC마저 이런 주장을 한다면, 좀 어폐가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일수도 있지만, 이에 앞서 VC 하우스들이 자체적으로 신규 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HR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더 선행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쓰고 보니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3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