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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게 만드는 브랜드] ⠀ 7장 8장 ⠀ 누구나 광고 '당하는' 기분은 싫어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브랜드의 소식을 일부러 더 들으려 한다. ⠀ -(중략) 지금처럼 선택의 여지가 많은 시대에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 ⠀ 7장 8장 ⠀ 누구나 광고 '당하는' 기분은 싫어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아하는 브랜드의 소식을 일부러 더 들으려 한다. ⠀ -(중략) 지금처럼 선택의 여지가 많은 시대에 사람들의 주의집중력은 일종의 선물이며 브랜드는 그만한 가치를 되돌려주어 그 호의에 보답해야 한다. 소셜미디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브랜드는 융통성 없는 일관성을 고집하기보다 소셜미디어 특유의 미적 취향과 언어를 자연스럽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 브랜드이다. ⠀ 브랜드가 항상 완벽해야 한다는 욕심을 버리면 고객의 접근성과 주도성을 높일 수 있으니 타깃 고객과 더 가까워질 기회가 훨씬 많아진다. 사람들이 이런 브랜드의 덕후가 되는 이유는 그저 제품이 자기 생활에 어떻게 어울리는지에 골몰해서가 아니다. 이런 브랜드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기정체성의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는 건 오직 브랜드가 얼굴도 영혼도 없는 기업이 아닌, 성격과 의견과 감정이 있는 살아 숨 쉬는 존재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즉,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 브랜드는 모든 층에 겹겹이 스며있어야 하며, 기업의 DNA에 입력되어 있어야 한다. 브랜드는 창업자들에서 시작해 새로 합류하는 사람마다 익히고 내면화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어느 면으로 보나 사랑받는 브랜드가 탄생하며, 그 사랑이 첫날부터 먼 미래까지 이어지는 것이다. ⠀ ⠀ ——— 미치게 만드는 브랜드를 읽으며, 많은 기업의 사례와 그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를 엿볼 수 있었다. ⠀ 그러면서 브랜드가 갖춰야하는 마음가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소비자가 사랑하는 브랜드에 대한 ⠀ 여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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