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지식노동자라면 꼭 읽어야 할 🤯 는 2년 전 제가 입사할 때부터 퍼블리의 필독서였습니다. 저는 그때 이 유명한 책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요. 아직도 회사 라운지에서 이 책을 읽던 그 시간이 생각

지식노동자라면 꼭 읽어야 할 🤯 는 2년 전 제가 입사할 때부터 퍼블리의 필독서였습니다. 저는 그때 이 유명한 책의 존재를 처음 알았는데요. 아직도 회사 라운지에서 이 책을 읽던 그 시간이 생각납니다. "어렵다... 너무 어렵다..." 요즘 온보딩 중인 윤하의 독후감을 보니 그 역시 저와 비슷한 마음이었나 봅니다. (내심 반가웠습니다.) "퍼블리에 입사해서 처음 읽었던 필독도서인 이 매우 재미있었던 터라 도 혹시 제목과는 다른 반전의 재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다. 그런데 웬걸, 읽는 내내 물음표가 한가득이었다." "그럼에도 읽었다. 가사처럼 책과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꾹 참고 읽었다. 회사에서 필독도서로 권장한 이유가 분명 있기 때문에, 나는 그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한 의지로 책을 읽어내려가던 윤하는 드디어 한 가지 포인트를 발견합니다. "겨우 마음을 잡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책 속에 표현된 ‘지식노동자’란 단어 때문이었다. 생산노동자와는 달리 지식노동자는 성과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뚜렷하지 않으며, 이게 성공을 했는지 실패를 했는지 구체적인 파악을 하기 어렵다." "방송작가였을 때도, 프리랜서 콘텐츠 기획자일 때도 그러했다. ‘우리가 만든 게 괜찮았어’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시청률과 VIEW 수, 그리고 댓글 반응이 전부였다. 몇 안 되는 수치 외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지표는 없었다. 가늠할 수 있는 성과 지표가 확실치 않기에 무너져내리는 것 또한 부지기수였다." 책을 덮을 때까지 헤매기만 했던 저와 달리, 윤하는 이 책에서 뭔가를 발견한 듯합니다. "책에서 얘기한 것처럼 ‘내가 만들어내야 하는 결과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다면 어땠을까? 나의 노력이 업무 그 자체로 드러나는 게 아니라 결과에 연결한다면 어땠을까?" "떠올리자마자 머리 한 대 얻어맞은 것처럼 얼얼한 느낌이 오기 시작했다. 이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결과는 조금이라도 달라졌을 텐데. 이제야 를 왜 읽으라고 했는지 알 것 같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