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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는 나와 일거리(컨설팅의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이어주는 플랫폼이었다. 플랫폼이 주는 혜택이나 인프라를 무시하기는 어렵다. 안정된 일의 수요, 회사의 네임 밸류, 회사 소유 IP(지적 자산)

1. 회사는 나와 일거리(컨설팅의 경우에는 프로젝트)를 이어주는 플랫폼이었다. 플랫폼이 주는 혜택이나 인프라를 무시하기는 어렵다. 안정된 일의 수요, 회사의 네임 밸류, 회사 소유 IP(지적 자산) 등이 바로 플랫폼인 회사가 제공하는 혜택/인프라다. 안타깝게도 플랫폼을 떠난 공급자를 찾아주는 수요자는 많지 않다. 2. 업무에 따라서 회사 밖으로 나왔을 때 하기 어려운 업무도 있다. 컨설팅이나 전략기획처럼 회사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일인가? 대규모 서비스의 아주 구체적인 일부분을 담당하는 일인가? 이런 일은 회사가 있어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3. 회사는 내 미래를 책임져주지 않는다. 하지만 내 현재는 나름 책임져 준다. 회사를 떠난 후에는 내가 내 현재를 책임져야 하고, 그건 생각보다 더 막막한 일이다. 4. 창업은 맨땅에 헤딩하는 행위다. 초반에는 어떠한 인프라나 시스템도 없어서 그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5.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언젠가 회사를 떠난다. 그래서 준비가 필요하다. 퇴사 혹은 은퇴는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겪을 일입니다. 막연할 수 있는 회사생활 후의 삶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요즘 많이 하시는 한 가지 방법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좋아하는 것에 투자해서 넥스트 스텝에 대한 확신도를 높여가는 것입니다. 지금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시는 분들께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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