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라이브 공연 업계가 기지개를 펴는 걸까요. 그러기엔 좀 이르지만 조짐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프트뱅크와 토니 파델(애플 아이폰, 아이팟, 네스트 디자이너)이 영국 런던 기반 티켓팅 앱 다이스

라이브 공연 업계가 기지개를 펴는 걸까요. 그러기엔 좀 이르지만 조짐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프트뱅크와 토니 파델(애플 아이폰, 아이팟, 네스트 디자이너)이 영국 런던 기반 티켓팅 앱 다이스(Dice)에 1,220만 달러(약 144억 원)를 투자했습니다. 다이스는 201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기존의 티켓 판매 업체인 티켓마스터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해서 수수료를 너무 높게 매기는 걸 보고 음반업계 베테랑이 새로 만든 앱이었습니다. 지금은 추천 기술을 도입했고 수천 명의 아티스트, 행사 관계자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카팔디, 닉 케이브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다이스와 파트너십을 맺었어요. 한편 음반 관련 간행물을 발간하는 회사 폴스타(Pollstar)은 2020년 라이브 공연 업계의 예상 손실 규모를 약 300억 달러(약 35조 5천억 원)로 예측했습니다. 또 UK뮤직에 따르면 프로 아티스트들이 2020년에 1년 평균 수익의 반도 벌어들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브 공연 업계는 개중에서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은 분야 중 하나인데요. 상황이 좀 나아져서 이렇게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회복하면 좋겠습니다.

알림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