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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과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 많은 직종에서 사생활과 직장생활의 경계가 흐려졌기 때문에 ‘일하러 간다(going to work)’는 없어질 것이다. 이제 일한다는 것은 몇

1️⃣ 일과 일하는 사람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 많은 직종에서 사생활과 직장생활의 경계가 흐려졌기 때문에 ‘일하러 간다(going to work)’는 없어질 것이다. 이제 일한다는 것은 몇 시간 동안 어떤 장소에 ‘나타나 보여지는 것(showing up)’이 아니다. 개인의 고유하고 다양한 스킬로 조직을 위해 특정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될 것이다. 보상과 승진은 단순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결과’와 연결돼야 한다. 기업은 직원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도록 관리자를 양성하고, 직원들의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조직의 리소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2️⃣ 가짜 일을 없애려면? 🅰️ 어떤 의미에서 가짜 일은 조직에 유연성이 부족한 결과다. 생산성이 매일 또는 매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는 ‘9 to 5’ 문화 때문에 직원들은 그래야 한다고 느낀다. 가짜 일을 없애려면 왜 우리 팀에 가짜 일이 있는지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하기를 제안한다. 팀원이 자신의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해보도록 하면, 이를 통해 경영진은 직원들이 가치창출을 위한 자신의 업무 기여를 스스로 어떻게 인식하는지 엿볼 수 있다. 3️⃣ 기업의 직원 관리 및 교육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 노동에서 인간의 역할은 향후 5년 내 71%에서 58%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기술이 사람이 하는 일의 성과를 향상시킬 것이라는 의미다. 혁신을 위한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구식 스킬을 가졌거나 역할이 중복되는 직원을 해고한 후 혁신에 맞는 새로운 사람을 고용하는데,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는 모든 직원이 똑같이 변화를 맞이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기업 경영진은 인적 자원을 교체가능 자원이 아닌 재생가능 자원으로 보고, 직원들의 디지털 스킬과 소프트 스킬 개발을 위한 재교육에 투자해야 한다. 4️⃣ 디지털 전환 시대의 일하는 방식은? 🅰️ 예전에는 업무를 탑다운으로 관리했다. 직원 개개인은 자신의 일만 할 뿐이었다. 자신의 일이 전체 회사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다 보니 팀 간에 업무를 어떻게 조율할지 생각하지도 않았고, 결국 사내 정치가 난무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디지털 시대에는 팀 간 조율을 어떻게 하고, 조직의 공통된 목적에 우리 팀은 어떻게 함께 하며, 자원 배분을 어떻게 해야할지 등의 의사 결정이 굉장히 쉬워졌다. 예전에는 소수의 일잘러들이 이끌어 갔다면, 이제는 디지털 협업 도구를 통해 모두를 일잘러로 만들 수 있다. 소수의 천재가 아닌 다수의 집단 지성으로 모두가 협업하는 문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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